삼일절..
모처럼의 휴일날 자유를 얻어 어디를 갈까 하다가
그냥 삼천포방향으로 향했습니다.
뒷바람의 영향으로 삼천포까지 가는길은 참 좋았습니다.
와룡산 높은 부분에는 눈이 덮여있더군요...
삼천포에서 어찌할까 하다가
돌아오기에는 맞바람이~~~
삼천포에서 차에 싣고오기에는 너무 아깝고..
그냥 남해읍에가서 차에 싣고 오기로 하고 연육교 건너서 갔습니다.
바람 많이 불더군요..
가는길은 뒷바람이라서 좋지만..
삼동을 지나니 서서히 맞바람으로 바뀝니다.
이동을 지나 남해읍으로 향하는 13km구간은 완전히 맞바람
속도가 15km를 넘지않습니다..몇번을 쉬어가다가
남해읍 입구에서 소국밥 한그릇 하고...
버스터미널에서 제가 즐겨하는 버스에 자전거 싣고오기...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진주까지 오는 손님은 3명정도...

진주신안동 - 삼천포 - 창선 - 남해읍
거리 : 약 75km
평속 : 23.9km
라이딩시간 : 3시간 30분(휴식시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