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오전05:30분
일주일정도 자전거를 못타고 있다가 첨에는 하동 옥종 위태삼거리에서 청암으로 넘어가는
임도만 갈려구 갔었는데 청암으로 넘어갔더니 회남재가 눈앞에 보여서...
회남재로 올라 조금 휴식을 하다가 저랑 이름이 거의 같은 정인호형님께서
악양에서 하동으로 가다가 적량으로 넘어가는 임도가 있다는
말씀을 한적이 있다고 하기에 전화를 드려서 그 길을 물어보았습니다.
악양에서 하동으로 내려가다가 갈마식당이 있는곳에서 좌측으로 들어가면
있다고....
형님 두분을 모시고 회남재에서 악양으로 내려가 하동방면으로 가니
갈마식당이 나오는군요.
아~~~ 오르막 만만치않아 보입니다.
일단 길이 여러개 있어 이길인지 저길인지 몰라
와룡사라는 절에 들러 인사좀 드리고
물도 보충하고 스님께 여쭤봤더니 적량으로 넘어가는 코스 정말 쥑인다고 합니다.
구제봉 바로 밑을 통과해서 가는데 적극 추천코스라고 하더군요.
ㅎㅎㅎㅎ 이길로 오길 정말 잘했다......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올라가니 갈림길이 몇개 있더군요.
뭐 이길이 맞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