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황매산 입구까지 갔다가 시간이 없어서 돌아온것과
2주전 직장의 극기훈련으로 황매산에 등산하러 갔을적에 자전거를 타고가지 못한것이
못내 아쉬워 함 가보았습니다.
철쭉이야 다 지고 없었지만요....
새벽 5시 30분.
서진주인터체인지 밑에서 같이 가기로 한분과 만나 출발하였습니다.
원지다리 건너기 전에 신기마을로해서 산청군 신등면 단계에서 가회방면으로
갔습니다.
처음에는 단계에서 가회방면으로 3km쯤 가면 손항으로 좌회전  하는 부분으로
갈려고 했는데 그냥 가회로 갔습니다.
가회에서 황매산 철쭉군락지 정상까지..거의 업힐만 10km넘는것 같습니다.
아침일찍 출발해서인지 산에는 아무도 없더군요....
자전거 두대, 라이더 두명....외에는...
바람이 너무 불어 잠시 숨만 고르고 단전비연수촬영장방향으로 내려왔습니다.
자갈이 너무 많아 단적비연수촬영장방향에서 업힐은 힘들것 같더군요.
가회방면으로 해서 가길 잘했던거 같습니다.
차황으로 해서 단계로 내려오는길은 속도내기 정말 좋은 곳입니다.
차도 별로 안다니고 12키로 정도의 긴 내리막...
시속 40키로를 넘나드는 속도를 즐길수가 있는곳이죠....
서진주톨게이트 밑에서 출발해서 같은지점으로 돌아가니 거의 100키로입니다.
새벽에 출발한 덕분에 점심먹기전에 진주로 돌아올수있었네요~~~